입니다!!ㅎㅎ 복도식 아파트 14층에 거주하고 있는데, 어제 오후 8시쯤에, 집에 들어가던 길에 갑자기 창 너머로 보이는 풍경(?)이 너무 아름다워 보이더라구요... 그래서 바로 핸드폰을 꺼내 사진을 찰칵!! 찍었습니다!! 그리고 집에 와서 사진을 보니 생각보다 잘 찍힌거예요ㅋㅋ 여러분들께도 보여드리고 싶어서 헐레벌떡 들고 왔습니다!! 어제 찍은 따끈따끈한 사진이예요^^ 여러분들은 어떤 사진이 가장 마음에 드시나요?? 저는 개인적으로 가운데 사진이 가장 마음에 드네요~~^^ 근데 또 지금보니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네요.. 더 진지하게 찍을걸 그랬나봐요... 대충 찍었더니ㅎㅎ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!!^^